top of page

RED WINE

genio espaÑol

GOLD

​제니오 에스파뇰 골드

SPAIN - JUMILLA

REVIEW

Deep and elegant originating from the oldest vineyards of our native “Monastrell”, aged during 12 months in French and American oak barrels, where is performed the malolactic fermentation.
Intense layer of color, complex aromas of roasted fruits, cacao and spices. Great amplitude in the palate, very persistent and balanced..

잘익은 체리 색상; 잘 익은 과일. 뉴 오크의 향기가 아주 잘 혼합되어 있다. 바닐라향이 우아하게 표현된다.
표현력이 뛰어나고 균형이 잘 잡힌 풀 바디 와인.

Alceño winery is a familiar winery, situated in the center of Jumilla since 1870, being the first winery in trading wines in Jumilla. The winery owns intact areas since 1870.
Nowadays, the winery is owned by Bastida family and counts with new and modern techniques of wine making adapting the facilities and the whole process of elaboration to the latest quality demands. 
Andres Bastida knows the Jumilla appellation better than anyone as his career in the concentrated must industry dictated him to travel the region for 40 years buying grapes for his company. A few years ago he started to develop his dream which is to produce the best wines in the Jumilla region.
Genio Español is the result of this dream. Low yield, non-irrigated vineyards provide the fruit to produce these amazing wines made from the Monastrell grape variety.


Alceno 와이너리의 소유주 안드레 바스티다 (Andres Bastida)는 와인분야에서의 40 년 동안 경력이 있으며, 후미야 지역을 여행하며 자신의 회사를 통해 포도를 구매하도록 지시할만큼 누구보다도 후미야 지역을 잘 알고 있다. 몇 년 전 후미야 지역에서 최고의 와인을 생산하겠다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Genio Espanol는 그의 꿈의 결과물이다. 그의 와이너리는 저수율, 비, 관개등을 잘 이용해 Monastrell 포도 품종으로 만든 놀라운 레드와인을 만든다.

특징 : 해발 600 ~ 800m에 위치한 무르시아 (스페인 남동부) 지역의 맑은 날씨와 석회질 토양에서 자라는 이 제니오 에스파뇰 실버는 후미야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인 Alceno에서 소량 생산된다. 
포도나무당 1킬로그램 이하의 포도를 생산하는 석회질 토양에서 자란 포도로 만들어 지며, 가지치기와 건조한 재배를 하고, 오래된 모나스트렐 포도나무에서 얻은 포도로 만들어 진다. 와인은 300리터의 새로운 오크베럴에서 12개월동안 숙성된다. 매우 좋은 과실향을 풍기며 블랙베리, 인스티티야자두, 고밀도의 지중해 허브, 발사믹, 그리고 강렬하고 긴 피니쉬를 남긴다. 석회질 토양의 맛있는 맛을 끌어낸다.

에이징: 12개월동안 새로운 50%아메리카오크, 50%프렌치 오크베럴

bottom of page